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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성인남녀 2명 중 1명, 기업 선택 기준에 재택근무 포함!
BY 관리자2022-06-13 16:07:05
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재택근무를 중단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. 그러나 이미 지난 2년간 재택근무가 상당 부분 확산하면서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재택근무를 입사 지원할 기업을 고르는 조건 중 하나로까지 보고 있었다. 선택 기준에 재택근무를 포함하는지 여부’를 조사한 결과, 53.1%가 ‘포함한다’고 밝혔다. 1위였다. 다음으로 ‘삶의 질이 높아져서’(59.4%), ‘대면으로 인한 사람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아서’(31.3%), ‘회사 문화가 합리적이고 유연할 것 같아서’(29.4%), ‘아이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어서’(21.2%), ‘처우나 회사 인프라, 근무 환경도 좋을 것 같아서’(21.1%) 등의 순이었다. 있다고 답했다. 으로는 ‘주 5회’(36.1%), ‘주 4회’(24.8%), ‘주 3회’(22.2%), ‘주 2회’(12.3%), ‘주 1회’(4.5%) 순으로, 83.1%가 주 3회 이상의 재택 근무를 원하고 있었다. ‘편안한 분위기와 복장으로 일할 수 있어서’(61.6%) ‘대면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을 안 봐도 돼서’(35.9%), ‘불필요한 회의가 줄어서’(32.2%), ‘회식, 행사를 안 해도 돼서’(27.3%), ‘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’(24.7%), ‘육아, 돌봄을 병행할 수 있어서’(21.9%) 등의 순이었다. ’(64.3%, 복수응답), ‘긴장이 풀리고 나태해질 것 같아서’(45.2%), ‘돌발 상황 대응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’(31.6%), ‘소속감이 약해질 것 같아서’(26%), ‘재택 시 메신저 대답 등 감시를 더 많이 당하는 느낌이어서’(17.6%) 등을 들었다.
출처: 사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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